2012.3.30-4.29
워싱턴 DC 미국 국립 미술관
올해는 일본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3000 여 개의 벚꽃을 전해 준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미국 국립 미술관은 일본 황실 미술관으로부터 온 일본의 대표적인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생물의 화려한 영역’이라 불리는 이 30개의 실크 두루마리 작품은 실제와 미신의 동식물을 그린 파노라마로 일본 미술의 섬세함과 화려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그 취성 때문에 일본 밖에서 한번도 선보여지지 않았던 작품이다. 전시를 통하여 일본 미술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교류의 역사를 볼 수 있으며, 예술의 외교적 중요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