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 절파회화 진품특별전
4.28 - 6.10
항저우, 절강성박물관
중국고대회화사 중 지역명명으로 형성된 유파인 명대 ‘절파(浙派)’는 중국회화발전 역사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한국, 일본 등 주변 국가의 미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중국 각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60여 개의 절파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대진(戴進), 오위(吳偉) 등 절파화가의 작품이 주를 이루며 명원체(明院體)와 무림화파(武林畵派) 작품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5월 11일에서 13일까지 명대 절파회화 국제학술세미나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