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푸동

5.13 - 6.15
베이징, 샹하트갤러리


1971년 베이징에서 출생한 양푸동은 중국미술학원 유화과를 졸업하고 90년대 말부터 영화와 비디오예술을 창작하기 시작하여 영향력 있는 중국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2004),(2005) 2부 영상작품이 상영된다. 전자는 10개로 구성된 스크린 속 해변에서 연주되는 음악회, 여러 악기의 연주와 함께 사랑하는 남녀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후자는 맑게 갠 겨울, 눈보라 속 도주하는 사병의 최후 순간을 담은 영상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