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History
4.20 - 7.8
프랑크푸르트현대미술관, 촐암트, 쿤스트페어라인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문화재단의 주도하에 그 근방에 주재한 미술관들을 비롯한 소장재단 등 아홉개의 기관들은 함께 사진 프로젝트 ‘Ray 2012’를 기획했다. 사회, 정치적으로 의미심장한 내용들만이 아닌, 사적이고 일상적인 내용을 넘는 다양한 현실의 모습을 담아놓은 사진과 비디오예술들이 ‘Making History’란 제목하에 여기 프랑크푸르트의 세 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오늘날의 사진과 비디오예술이 옛 역사화를 대신할 수 있을지, 그렇다면 이러한 매체 속에서 지금의 사회상은 어떻게 표현되는지, 어떤 그림들이 보여지고 어떤 그림들이 숨겨지는지,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에게 미치는 이미지들의 영향은 어떠한지 등등의 질문들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