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다 발로우

5.13 - 8.26
아헨, 루드비히포룸


지난 1960년 이래로 석고, 시멘트, 합성수지, 나무, 섬유 등과 같은 재료들을 주로 사용하되, 회화와 일상공간의 특별한 관계성을 맺는 공간설치 조각을 제작해 오는 영국의 여류 조각가 필리다 발로우(Phyllida Barlow, 1944- )는 도시 아헨이 격년제로 수여하는 ‘아헨상 2012’을 수상하였기에, 이를 기념해 옛 우산공장이었던 미술관을 위해 제작한 설치작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