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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기
#8300
차이진
2012. 05. 31.
차이진
6.5 - 6.13
베이징, 중국미술관
차이진(Cai Jin)은 1990년대 초부터 칸나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작품 속 칸나는 계속적인 변형과 중복 과정에서 또 다른 변화를 찾고자 했다. 칸나는 실질적인 여성으로 비유되어 황,흑,홍색으로 범벅된 혈액으로 표현되었고 캔버스 위가 아닌 침대매트리스, 욕조 등 기존 기성품 위에서 그의 변화된 칸나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