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부산 동아대는 부민캠퍼스 박물관에 보관중인 ‘부산 전차’(사진)가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494호로 지정.

4.23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한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5년간 5억원을 후원.

4.23 한국박물관협회 제15회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원로 부문), 김성구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중진 부문), 변숙희 시안미술관장(젊은 부문)을 선정

4.25 한국화가 이환영씨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에 선출.

4.25 한국 전위 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구림 화백이 4월 19일부터 23일 사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화실에서 그림을 대거 도난당했다. 김 화백 측은 현재로선 정확히 작품 몇 점이 사라졌는지 가늠하기 어렵고 미술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크기 40호 내외를 중심으로 그림만 오려가거나 10호 등 작은 작품은 아예 통째로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4.25 문화재청은 보물 제931호 <조선태조어진> 등 3건을 국보로 지정 예고.

4.26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해 조선시대 고서적 등 문화재 3천589점을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유모씨 등 24명을 검거하고 문화재 74점을 회수했다. 유씨 등 2명은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2009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29회에 걸쳐 고서적 3천486점을 일반서적 사이에 끼우고 포장해 국제택배(EMS)로 보내는 수법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4.28 강원 영월군 구 문곡초등학교에 영월초등교육박물관, 영월근현대생활사박물관이 개관.

4.28 건국대 건축공학부 서치호 교수가 대한건축학회 제35대 회장으로 취임.

4.30 안휘준 교수는 문화재위원회 발족 50주년 기념전에서 감사패 수상.

4.30 한성백제박물관 개관.

4.30 201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전시감독에 이인진 홍익대 도예학과 교수를 선임.

4.30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명예관장과 최승희 무용전수자인 재일교표 백홍천씨는 최승희 월북 뒤 활동 자료 629점을 숙명여대에 기증.

 

5.1 조정열 K옥션 대표가 갤러리현대 대표로 임명, 이상규 전무가 K옥션 대표로 선임,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는 부사장으로 임명.

5.2 (사)이한열기념사업회는 故 이한열 열사 25주기를 맞아 제1회 이한열 만화상을 제정.

5.2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1895년작)>가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1천355억원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액 경신.

5.3 은평구는 2014년까지 진관동 은평뉴타운 일대에 118억원을 투입해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박물관에는 은평뉴타운 발굴유물과 한옥을 전시, 체험하는 전시실, 한옥 이해를 돕기 위한 공방, 야외에는 신라시대 기와가마터를 복원하고 옥상정자 등 교육과 편의공간으로 구성된다.은평구는 2014년까지 진관동 은평뉴타운 일대에 118억원을 투입해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박물관에는 은평뉴타운 발굴유물과 한옥을 전시, 체험하는 전시실, 한옥 이해를 돕기 위한 공방, 야외에는 신라시대 기와가마터를 복원하고 옥상정자 등 교육과 편의공간으로 구성된다.

5.3 서울대는 최근 미술대학의 교직원, 학생, 동문의 근황을 전하는 뉴스레터 <서울미대소식>(2012.봄)을 창간

5.4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올해 추진할 광주폴리 프로젝트 총감독으로 독일 출신 니콜라우스 허쉬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건축대학장을 선임.

5.5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개관.

5.6 5월에 대구 중구 봉산동에 석갤러리가 우손갤러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축재개관.

5.7 갤러리오로(T.051-747-0715 부산 해운대구 우2동 1124-26 해운대센텀메디칼센터 11층) 개관.

5.7 훈민정음 해례본(상주본)의 소유권자로 최종 판결난 조용훈씨가 행방이 묘연한 상주본의 소유권 일체를 국가에 기증했다. 하지만 현재 상주본은 피의자 배모 씨가 절취해 은닉해 놓고 반환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배모 씨는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으며 항소해 2심(대구고등법원) 재판이 진행 중이다.

5.7 문화재청은 서울 덕수궁 내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을 동대문구 회기로 56번지(청량리동)에 있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경내로 이전.

5.7 서울시는 2015년까지 성곽을 복원해 전 구간을 연결하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양도성 보존ㆍ관리ㆍ활용 종합계획’을 발표.

5.7 한국사진기자협회와 뉴욕 맨해튼의 무이갤러리(대표 김재현)는 서울 경운동 영진사이버대 강의실에서 전·현직 사진기자의 사진전시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

5.8 국립중앙박물관회는 2012년도 제6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천마상에 박혜원(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고려시대 아미타내영도와 임종의례의 관련성 시론, 금관상에 이병호(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의 百濟定林寺式伽藍配置의 展開와 日本의 初期寺院, 최기은(공주박물관 별정7급)의 百濟 銀花冠飾의 製作方式에 대한 一檢討, 은관상에 김규동 ․ 성재현(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 사)의 船里 銘文瓦 考察, 민길홍(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文孝世子輔養廳契屛-1784년 文孝世子와 輔養官의 상견례 행사’.

5.8 전남아트센터(T.061-920-2012)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

5.8 광화문아트포럼(회장 서승원 홍익대 명예교수)은 올해의 미술가로 정명희, 황인철, 조명식, 이훈기씨를 선정

5.9 견지동에 갤러리비잉이 갤러리아페타(T.722-6477)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관.

5.9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및 동암문화연구소 등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관련 해외 기록자료 약 18만 8000면을 디지털 형태로 수집한다고 발표.

5.9 프랑스 파리 제11회 한불문화상에 방혜자 화백 수상.

5.9 경기문화재단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예술활동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비평적으로 담론화한 커뮤니티와 아트를 최근 발간. 커뮤니티와 아트는 42명의 현장예술가, 기획자, 비평가, 학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6개월간 진행한 연속 콜리키움, 좌담, 인터뷰 등 톡톡 Talk, Talk -커뮤니티아트를 기록하고 편집한 단행본.

5.9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잠자는 소녀(Sleeping Girl)>가 약 510억원에 팔려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최고가 경신.

5.9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장조카이자 지적재산권 관리자인 하쿠다 켄 백이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교육청·KBS가 공동 출범시킨 백남준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하쿠다 켄 백은 백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백남준 센터에 대한 소식을 들었지만 유가족과 백스튜디오에서는 이 같은 일에 대해 문의를 받은 적도, 허가를 한 적도 없다”며 “백남준과 관련한 국내 지적 재산권은 백스튜디오가 주관하며 특정 개인과 단체가 백남준과 그의 지적 재산권의 관계자임을 자칭하고 있으나 본 단체에서는 그러한 허가를 내린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5.9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마르크 로스코의 <오렌지, 레드, 옐로(1961)>가 약 1천억원에 팔려 2차세계 대전 이후 그려진 현대 미술 가운데 사상 최고가를 경신.

5.1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고흐미술관은 그의 초기 수채화 및 이를 스케치로 담아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등을 최초로 공개.

5.10 AP통신의 유명 종군 사진기자 호스트 파스가 5월 10일 별세.

5.10 209억원을 들여 인천 남구 문학동 인천 무형문화재 종합 전수관이 내년 11월까지 건립된다. 이 전수관에서는 공연장, 전시실, 공방,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국가와 시 지정무형문화재 24개를 후계자와 시민에게 전수한다.

5.10 광주시는 동구 중앙동 중앙초교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아시아 시장까지를 겨냥한 상설 경매와 전시 기능을 갖춘 아시아 아트 옥션 건립할 예정이다.

5.11 아산 영인산에 영인산산림박물관 개관

5.11 소더비 경매에서 중국의 반체제 설치미술가 아이웨이웨이의 작품이 78만2500달러에 낙찰돼 자신의 작품 중에서는 최고가를 기록.

5.11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은 광화문 옛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리모델링해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개항기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시하는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1·2층은 시민의 쉼터로 활용되고 3층부터 5층까지는 전시실 5개로 구성된다.

5.13 문순화 한국식물사진가회 명예회장이 40년 동안 찍은 식물사진 8만여 장을 정부에 조건없이 기증.

5.15 1962년 근세 일본에서 제작된 가짜종이라는 ‘위작설(僞作說)’이 받아들여져 국보 제367호에서 해제됐던 경기 양평군 용문산 상원사 범종이 신라시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신라범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통과학기술사업단 도정만 박사팀은 용문산 상원사 범종에 대한 비파괴 및 시료 채취 분석 결과 신라시대 범종의 화학조성과 유사했으며 우리나라 원료가 사용되었고 통일신라시대 널리 사용됐던 밀랍 주조공법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한 학계의 반론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5.15 제24회 이중섭미술상에 오숙환씨 수상.

5.15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후원하고 ‘2012 코리안 아이’전에 참가할 작가 34명이 최종 확정됐다. 전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런던 사치갤러리 전관에서 진행되며 사치갤러리의 큐레이터팀이 2천여명의 한국 신진작가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34명의 작품 100여점을 직접 선정했다. 참여작가는 강형구, 박선기, 이재효, 최우람, 배준성, 신미경, 이길우, 데비한, 안두진, 조덕현, 문범, 이수경, 채미현 등 34명이다.

5.16 사이언스 데일리와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에 따르면 현존 가장 오래된 암각화가 프랑스 서남부 도르도뉴 지방의 고고학 유적지인 아브리 카스타네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

5.1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펴낸 2011 공예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공예품 판매처는 공방 내 매장이 82.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예 관련 사업체 1천200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2011년 공예산업 종사자는 모두 2만9천148명으로 추정됐다. 사업형태는 개인 사업체가 90.6%를 차지했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 수는 2.8명이어서 소규모 개인 사업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 품목 중에는 도자공예가 46.1%로 가장 많았고, 공예상품 용도로는 생활소품이 5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17 경남 고성군에 고성박물관을 공식 개관.

5.17 서귀포시 대포동에 인체과학박물관인 뮤지엄 몸(T,064-739-0061)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