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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언
#8324
(2) 한국미술을 움직이는 여성
편집부
2002. 03. 01.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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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가이드 편집부
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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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전시공간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서울 인사동에서 본격적으로 현대미술품이 전시되기 시작한 때는 1970년대이다. 그렇다면 대략 30여년 남짓한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겠다. 출발은 상업화랑이었고 1980년대 초중반 대관화랑이 주목받았다. 그리고 19
(2)대안공간의 대관료
최금수
2002.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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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이 테마여행 데이트를 신청했습니다." 가끔 휴대폰에 뜨는 문자 메시지다. 정보가 손바닥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야말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터지는 정보 때문에 짜증날 정도다. 어떻게 신상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의아스럽고 불쾌하기까지 한다.
(5)유쾌한 정보 유출
김이천
2002.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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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이웃 나라 지배를 받고, 3년 동안 큰 전쟁을 겪고 이어 장기군사독재 속에서 난관을 빠져나온 지금, 한국민은 지구화라는 거센 파도를 타야 하는 기로에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파도를 탈 것인지 말 것이냐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탈 것이냐
(4)인터-넷과 유유상종
이영철
2002.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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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요한(趙要翰) 선생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 필자가 대학에 다닐 때 여러 차례에 걸쳐 읽고 또 읽던 책 중의 하나를 들자면 제일 먼저 선생께서 쓰신『예술철학』이 떠오른다. 앎에 대한 욕구가 왕성할 때 간결한 문체로 어려운 미학을 쉽게
(3)한국미의 정체성을 밝히고자 한 예술철학자 조요한 선생을 애도하며
최태만
2002.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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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미술관이란 개념부터가 명확하지 않다. 이는 우리 나라의 미술관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아마 근대적이고 체계적인 미술관의 효시는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고도 민족의 정기와 문화를 위해 이 황가에서 건립한 덕수궁미술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해
(1)미술관에 대한 오해(?)
정준모
2002.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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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술계에는 걸어다니는 미술사전 이라 불리는 인사동의 빠꼼이 김달진씨가 있다. 그가 서울의 모든 전시들을 매달 묶어 아트가이드를 내놓는다. 그의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오랫동안 알고 있기 때문에 그가 엮어내고 소개하는 소식지가 우리들에게 미술계의
(1)서울 아트가이드에 바란다.
김종근
200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