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석조전은 기본설계는 영국인 G. D. 하딩, 내부 설계는 영국인 로벨이 하였으며 1900년에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하였다. 이 건물은 앞에 있는 정원과 함께 18세기 신고전주의 유럽의 궁전 건축 양식을 본 뜬 것이며 당시 건축된 서양식 건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1938년 덕수궁은 일반에게 공개하면서 석조전에 이왕가미술관이 세워졌고 한국전쟁이후 1954년부터 1972년까지 국립박물관이 사용하였다. 그후 국립현대미술관, 궁중유물전시관, 국어연구원, 덕수궁미술관이 사용해 왔다. 이 사진은 <이왕가미술관 요람> 1941년 16쪽 소책자의 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