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인 홍익대 교수로 재직 중인 서양화가 김환기(49세)교수와 미술평론가 이경성(43세)교수.

1962년 <한국현대미술가유작전>이 열린 중앙공보관 전시장에서의 두사람. 키가 큰 두사람의 40대 모습으로 이들은 우리 미술사에 중요한 위치를 확보했다.

김환기교수의 손에 들고 있는 <한국현대미술가유작전>의 표지는 이달주(1920 - 1962 )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