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로 판명된 해인사 법보전의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상의 본래 모습.(좌)

불상에 금칠을 다시 입히는 개금(改金) 과정에서 '중화 3년(中和三年ㆍ오른쪽 위 원내)' 이라고 제작연대가 쓰인 복장 묵서(불상 몸통 속에 먹으로 쓰인 글씨)가 발견돼 관계자들이 불상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오른쪽 아래)

합천=조문규 기자
중앙일보 200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