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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3
종이에 찍힌 순종 칙유 석판인쇄본 '희귀'
2007. 01. 16.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1910년 8월 29일 발표한 국권을 일본에 넘긴다는 내용의 칙유(오른쪽). 같은 날 데라우치 마사다케 통감이 조선병합의 정당성을 알리고 향후 조선 통치방침을 밝힌 유고(왼쪽). 칙유와 유고의 석판 인쇄본은 국내에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