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예술품 창고에서 발견된 이탈리아 초기 바로크 화가 카라바지오의 '성 베드로와 안드레의 소명'(위)과 '과일 깎는 소년'의 모습.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작품으로 전문가들은 만약 경매에 부친다면 1억파운드 (약 1847억원) 이상 나갈 것으로 추정한다.

영국 왕실은 전시회 준비를 위해 16~17 세기 이탈리아 예술품들을 점검하던 중 이 두 작품을 포함해 수많은 '진품(眞品)' 예술품을 발견했다. / 로이터 뉴시스

- 조선일보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