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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
제 모습 찾은 통일신라 시대 미륵사터 금동향로
2007. 12. 25.
지난 2000년 10월 익산 미륵사터에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 금동향로가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보존처리를 마치고 24일 공개됐다. 발견 당시 다리나 손잡이 장식 등이 떨어져 나간 상태였지만, 합성수지로 접합시켰다. 전체 높이 30㎝로, 사자 얼굴 등이 장식돼 있다. 26일부터 익산 미륵사지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