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브라질 경찰이 지난해 12월 20일 상파울루 미술관에서 도난당했던 파블로 피카소의 ‘수잔 블로흐의 초상’(왼쪽 그림)과 브라질 대표화가인 칸디두 포르티나리의 ‘커피농장 노동자’를 회수한 뒤 8일 언론에 공개했다. 경찰은 상파울루 미술관 관리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미술품을 훔친 용의자 3명 가운데 2명도 체포했다고 밝혔다. 미술감정 전문가들은 ‘수잔 블로흐의 초상’과 ‘커피농장 노동자’의 가치를 각각 5000만 달러(약 471억 원), 500만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 동아일보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