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6일부터 7일까지 세계 유적 12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했다. 1910~1933년 지어진 독일 베를린의 서민용 주택 6채는 모더니즘 양식을 대표하는 것으로 세계 주택건축 양식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의 노예 은신처, 중국 푸젠성의 토루(흙으로 만든 집단주택), 이란의 아르메니안 수도원 등이 새로 등재됐다. UNESCO의 심사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