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대한민국 초대 정부의 조각 명단이 발표된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화장(梨花莊·서울시기념물 제6호)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은 3일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거주한 사저로 1930년대 한옥의 변천 양식을 잘 보여주는 이화장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화장은 1948년 8월 3일 내무장관 윤치영, 문교장관 안호상 등 초대 장관을 결정해 발표한 역사적 장소이며 이 전 대통령이 1947년 10월 18일∼1948년 8월 12일, 1960년 4월 28일∼5월 29일에 머무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