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이 최근 입수한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황제어새'를 14일부터 7월 5일까지 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특별 공개한다. 이 어새는 지난해 12월 국립고궁박물관이 재미동포에게서 구입해 검증 절차를 거쳐 고종이 사용한 도장으로 최종 판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