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옛 국군기무사령부 부지가 미술관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신호탄”의 일환으로 옛 기무사건물 옥상에 아트디렉터 최정화씨의 ‘총, 균, 쇠 2009’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신호탄은 ‘미술관 프로젝트’, ‘오프닝 퍼포먼스’, ‘공간 변형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강연 및 작가와의 만남,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이 개최된다. 21일 오픈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2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뉴시스 : 전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