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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2
호주 시드니 5200명 집단 누드
2010. 03. 02.
1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집단 누드 사진 촬영에 참가한 시민 5200명이 쌀쌀한 날씨 속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튜닉은 지난달 27일 열린게이·레즈비언 축제인 ‘마디 그라’를 기념하는 뜻에서 이번 작품을 ‘마디 그라: 더 베이스’로 이름 붙였다. 그는 "호주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