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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4
110억원짜리 알렉산더 대왕
2010. 03. 02.
그리스 경찰이 압수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개한 로마시대 유물. 이 유물을 훔친 일당은 청동 알렉산더 대왕상(가운데)을 700만 유로(약 110억원)에 넘기려 했다. 전문가들은 이 작품들이 기원전 4세기 조각가 리시포스의 전시회에 출품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개의 청동상 머리 부분은 누구의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테살로니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