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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8
신라 토우장식 토기 경주서 14점 발굴
2010. 04. 09.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북 경주시 쪽샘구역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에서 5, 6세기 신라 토우(土偶) 장식 토기 14점을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토우는 흙으로 만든 인형을 말한다. 토우는 ①지팡이를 짚고 있는 노인 ②성기를 드러낸 남자 ③출산 중인 여자 등의 모양을 하고 있다.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 뱀 자라 새 형태의 토우도 함께 발견됐다. 크기는 5cm 내외. 모두 토기 뚜껑 윗면에 붙어 있다.
-2010. 04.09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