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문화재연구소는 경기 연천군 임진강 군남댐 건설 예정지에서 서기 1세기 전후의 제철유적을 발굴해 6일 공개했다. 이곳에선 초기 삼국시대 주거지 20기가 발굴됐고 그 내부에서 철을 정련하는 단야로(鍛冶爐), 송풍관 등 철기생산 관련 유물을 비롯해 철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철 찌꺼기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