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속에 1,500년간 묵혀 있던 백제계 금동관모가 원래의 반짝임을 되찾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지난 2006년 3월 고흥 안동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180점을 첨단 기법을 동원해 복원처리해 6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