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로마시내 지하의 성 테클라 카타콤(지하묘지) 안에 보이는 프레스코화. 바티칸은 22일 고고학자와 예술품 복원가들이 새로운 레이저 기술로 수세기 동안 쌓여 있는 천장의 칼슘층을 제거해 4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베드로, 요한, 안드레아, 바오로 등 예수의 사도들의 초상화를 흠집 없이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제까지 알려진 사도들의 그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로마/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