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회루 누각 2층에서 열린 사전설명회에서 시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08년 3월 안전 문제로 개방이 중단됐던 경 회루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니터링 등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반에 개방되며, 내년 4월 이후 정기 개방될 예정이다.

경회루와 함께 명성황후 시해 장소인 건청궁의 장안당과 곤녕합 내부도 이번에 공개된다. 일반인은 하루 세 차례 60명씩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층은 별도로 하루 한 차례(오전 11시·60명)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