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충남 태안 마도 2호선에서 인양된 보물급 고려시대 청자상감매병(왼쪽)과 청자음각매병을 공개했다. 개경에 올린 꿀단지로 사용된 2점의 청자매병은 12세기 후반에서 13세기 초 고려청자 전성기 때 모습을 보여주는 최상급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