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이 마침내 열렸다. 약 4년에 걸친 복원공사로 제 모습을 되찾은 서울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광복 65돌인 15일 오전 새 현판을 달고 문을 활짝 열었다. 현판 제막식을 겸한 광복절 경축식이 끝난 뒤 시민들이 광화문의 홍예문을 통해 경복궁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