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 보니 밥먹을 곳이 없었다는 것이 흠아닌 흠이었던것 같습니다.
차가 있었다면 근처에 나가서 사먹었을텐데..
교통편을 이용해서 갔더니 먹을게 없더라고요.
차 없으신 분들은 꼭 도시락 챙겨 가셔야 할것 같아요.
이번에 호암미술관에 갔을 때 느낀건
아직 우리나라에선 남을 배려하는 전시문화가 많이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어요.
혼자 왔을 땐 조용히 보는 사람들도
삼삼 오오 짝이 모이면 목소리가 점점 커져서..
수학 여행팀이 한 번 다녀가니
'폭풍이 몰아칫듯 했다' 는 표현을 절절하게 실감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