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이 19일부터 지하층과 2층을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그동안 관광객은 1층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지하층은 고대 로마에서 결전을 앞둔 검투사의 대기실과 사자, 호랑이 등 맹수를 가둬두던 우리가 있던 곳으로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2층은 1970년대 이후 폐쇄됐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