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 중구 정동 창덕여중 지하에서 완전히 없어진 줄 알았던 서울성곽(붉은 원안) 기초부가 발굴됐다. 이와 함께 1896년에 완공된 프랑스 영사관(파란원안) 터도 같이 발견됐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고려문화재연구원(원장 김병모)은 중구 정동 27-3번지 일대 창덕여중 증ㆍ개축 예정지 4천414㎡를 발굴조사한 결과 서울성곽 기단부 16.8m 구간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10.19 << 문화부 기사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