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앞에 위치한 대형 조형물 해머링맨에 산타모자와 양말 씌우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머링맨은 조너선 보로프스키의 작품으로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2002년 흥국생명빌딩 앞에 세워져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을 숭고하게 담은 것으로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