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공간미술' 작업장에서 보수팀원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 표면의 세공작업을 하고 있다. 고압으로 모래를 뿌려 동상 표면의 페인트와 이물질을 청소하는 샌딩(sanding)작업으로 검은 때를 벗겨 동상이 밝은 고동색으로 변했다. 동상은 표면에 색깔을 입혀 오는 22일 광화문광장으로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