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앞에서 김영나(왼쪽) 박물관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외규장각 도서가 담긴 특수포장 상자를 맞이하고 있다. 가운데는 호송을 책임진 로랑 에리세 프랑스 국립도서관 고문서 총괄 학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