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인부들이 조각상 ‘메릴린이여 영원히(Forever Marilyn)’ 설치를 마무리하고 있다. 조각가 시워드 존슨 씨가 만든 이 작품은 영화 ‘7년 만의 외출’에 출연했던 배우 메릴린 먼로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높이 약 8m, 무게 15.4t에 이르는 초대형 설치물이다.

시카고=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