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은 다 빈치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모나리자 복제품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그림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원작과 같은 크기이며 다빈치가 원작을 그릴 당시인 16세기 초에 같은 작업실에서 그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 그림은 원작 모나리자보다 보관 상태가 우수해 모델이 훨씬 젊고 아름답게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프라도 미술관은 이 그림을 몇 년 전부터 소장하고 있었으나 조악한 복제품으로보고 큰 가치를 두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