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스위스 취리히의 한 화랑에서 4인조 복면강도에게 도난당했던 프랑스 화가 폴 세잔의 명화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이 4년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세르비아 경찰은 최근 베오그라드 공항에서 그림을 갖고 출국하려던 범인을 체포하고 그림을 안전하게 회수했다. 이 그림의 가치는 약 1억6300만 달러(약 1860억 원)에 이른다.

취리히=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