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2009.3.22
서울시립미술관
T.02-2124-8800
www.seoulmoa.org


프랑스의 대표적인 미술관의 하나인 퐁피두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소장품들은 20세기의 작품들은 물론, 현대미술의 최근 동향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번 퐁피두센터 특별전은 퐁피두 국립현대미술관의 부관장이자 수석 학예연구관인 디디에 오탱제가 지난 2년간 ‘아르카디아-천국의 이미지’라는 주제로 연구·기획한 전시이다.

전통적으로 서양의 낙원을 의미하는 ‘아르카디아’와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의 예술적 교차점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20세기 대표적 작가로 불리는 피카소, 마티스, 미로, 샤갈, 브라크, 레제, 보나르 뿐만 아니라, 현재 주목받고 있는 화가들의 작품 총 79점을 통하여 그들이 꿈꾸었던 이상향의 다양한 모습들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