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클라이맥스전
Ceramic climax
4.24-7.5
경기도미술관
Gyeonggido Museum of Art
Tel.031-481-7032


‘2009경기미술연례전 : 세라믹클라이맥스’는 기존의 공예적 성격을 가진 일반적 개념의 도자 작품이 아닌, 점토를 매체로 창조된 컨셉이 있는 현대적 조형 도자 작품에 초점을 두어 문화 전통인 도예가 현대로 전승, 특화된 측면을 조명한다. 백남준의 토기 설치작품 작품 <흙으로 미래를 빚다>를 비롯하여,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0, 40대 작가 27명의 작품이 전시한다. 전통적 도예 개념에서 출발한 새로운 조형작품은 물론 점토를 이용한 대형 현장설치 작업에서 미디어를 이용한 공간구성 작업 까지, 기존의 도예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와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4.25-5.24)의 전시와 비교하여 감상함으로써 현대 미술에서 도예 장르가 획득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실험성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