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On every border flower blooms
3.13-5.22
대전시립미술관
Daejeon Museum of Art
Tel. 042-602-3200
현대미술은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 혹은 미술이면서 미술이 아닌 것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이 경계적인 성격은 중요한 계기를 이루고 있다.
동시대의 미술은 미술과 미술 아닌 것의 경계에 서 있고 그러한 겅계들은 어떤 미술작품 안에서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이러한 상호작용을 바라보는 일이 곧 감상의 일부가 된다.
김홍주의 그려진 것과 그려지지 않은 것의 경계, 김해민의 농담과 진담의 경계, 임동식의 자기애와 자연애의 경계, 정광호의 조각과 비조각의 경계, 홍명섭의 언어와 사물의 경계, 이러한 경계의 지점들에서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 대전연고의 5작가의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