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일상:극사실회화의 어제와 오늘
Hyperrealism
7.14-8.27
성남아트센터미술관
Sungnam Arts Center
T.031-738-8142~6
‘하이퍼리얼리즘’ 의 우리식 해석인 ‘극사실주의’는 196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미술경향으로 하이퍼리얼리즘,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등으로 불린다. 주로 일상의 모습을 소재 삼아 도시의 풍경, 광고물, 자동차, 인물 등을 에어브러시나 사진전사기법 등을 이용하여 사진처럼 탁월한 묘사가 특징이다. 국내에는 1970년대 중반부터 나타나게 되는데 서구의 극사실주의를 모방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극사실회화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는 전시로 국내외 작가 48명의 작품7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1부는 1970년에서 1980년대 극사실회화 작업을 했던 작가들을 1세대로 구분하여 초창기 작업과 현재의 작업을 비교 조망한다. 2부에서는 1990년에서 현재까지의 작가들을 2세대로 구분하여 극사실주의 회화의 흐름을 짚어본다. 그리고 외국 작가 4명의 작품도 몇 점 전시하여 극사실회화의 현 시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