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사진의 거장전
The Great Exhibition of French Photograph
9.10-10.29
Hangaram Design Museum T. 02-580-1498



‘파리 아방가르드, 빛의 세기를 열다’라는 주제로 프랑스 건축문화유산 미디어테크 및 퐁피두센터-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 이 소장하고,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이 관리하고 있는 20세기 사진의 시대를 연 대표적 사진작가들의 작품 18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사진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이른바 ‘빛의 세기’를 연 사진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해, 인간의 ‘눈’을 대신하게 된 사진 예술의 본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세기의 사진작가들 및 그들의 작품들은 시간이 흘러 현대 사진의 독창적인 작가적 시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현대에서 사진이라는 ‘예술’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모든 테크닉들이 바로 이 시기에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시기의 ‘선구성’에 주목해 봄으로써 사진의 역사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