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용 유작전
Paintings of Lee, Byoung-yong
9.11-10.25
국립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T. 02-2188-6038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현대미술에 있어 저평가 되었거나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의 예술적 업적을 재조명 하는 첫번째로 故이병용 (1948-2001)을 다시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병용은 1970년대 실험미술로 한국화단에서 주목 받았으나 1978년, 미국으로 이민간 이후 거의 논의 되지 않았다. 이민 후, 뉴욕, 하와이 등에서 활동하면서 동양과 서양, 정신과 물질, 구상과 추상 등의 접목을 시도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였다. 이번 전시는 1998년부터 2000년도 까지 작품 중심으로 회화 50점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