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의미:여덟 가지 이야기
The meaning of Meals:eight stories

10.15-12.27
아람미술관
Aram Art Gallery
T. 031-960-0180



‘식사’를 주제로 ‘만족’과 ‘행복’이라는 본연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오늘날 식사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전시이다. 식사는 음식을 요리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개체의 보존과 종의 지속을 위한 기본 조건인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담아내는 그릇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리는 자연으로부터의 재료로 인간의 문화를 녹여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어준다. 따라서 특정문화의 정체성을 대변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혼합과 변형 속에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는 8명의 작가들이 음식과 관련된 자전적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