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들, 지금 여기
Bad boys, Here Now
10.17-2010.1.3
경기도미술관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T. 031-481-7032
계급타파, 사회변혁, 이념구현을 위한 혁명적 도구로 쓰였던 정치미술은 20세기 후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종, 환경, 생태, 타자, 신체, 정체성 등 포스트구조주의 시각에서 해체의 대상이 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이슈화하여 드러내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이 어떠한 정치적 입장을 갖고 어떻게 사회에 개입하고 발언하는 정치미술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아시아의 근현대사적 특성과 지리정치학적 차이에 주목하면서 대도시 건설, 신도시 기획, 도시 재개발, 이산, 이주 노동, 자유무역 등과 관련한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150여 작품과 작업들이 전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