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5월에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내에 복합문화공간 NEMO(T.6399-7403), 광주에서 화순으로 넘어가는 너릿재터널 인근에 소아르갤러리(T.061-373-8585),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 일원에 창동예술촌(T.055-245-1148), 경남 산청군 구 고읍초등학교를 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경남예술창작센터(T.055-283-7108)를 개관했다.
· 5월에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내에 복합문화공간 NEMO(T.6399-7403), 광주에서 화순으로 넘어가는 너릿재터널 인근에 소아르갤러리(T.061-373-8585),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 일원에 창동예술촌(T.055-245-1148), 경남 산청군 구 고읍초등학교를 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경남예술창작센터(T.055-283-7108)를 개관했다.
· 6월에는 소격동에 스페이스라디오엠(T.010-9046-3250), 대방동 서울여성가족재단 내 1층 로비에 갤러리이레 대방점(T.822-4115), 광명시 노온동에 JH갤러리 광명점(T.730-4854), 파주 탄현면 법흥리에 한길책박물관(T.031-955-2094)이 개관했다.
· 또한 곤지암리조트 내 갤러리다르(T.1661-8787)가 EW빌리지 로비층으로 이전, 서울 인사동에 데미화랑(T.070-4388-9505)이 광주 동구 궁동 예술의거리로 이전 재개관, 파주 탄현면 법흥리에 갤러리한길은 폐관했다.
· 7월에는 부천 원미구 상동에 갤러리중 부천점(T.2254-2981)이 개관한다.
· 전국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박물관이 없었던 대전시가 유성구 도안택지개발 지구 문화공원 내에 대전역사박물관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역사박물관은 총사업비 181억원(민자)이 투입됐으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기증전시실 등 4개의 전시실과 시민휴게실, 도시계획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 수원시는 내년 말까지 팔달구 신풍동 92-2번지 일대에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1896-1948)을 기리는 기념관을 지을 예정이다. 기념관에는 나혜석의 미술작품과 문학작품 등이 전시된다. 시는 애초 나혜석 생가 터로 추정되는 신풍동 47번지에 생가를 복원하기로 했으나 생가터인지 확실치 않아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 경기 여주군은 여주읍 천송리에 총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2014년까지 여주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홍보하고 전시·교육·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건립지원 사전평가제 심사를 통과했고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 선정해 설계를 실시하는 등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07년 삼성 비자금사건 이래 각종 의혹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해온 종로구 가회동의 갤러리서미가 최근 문을 닫고 현대카드가 갤러리 공간을 15억을 주고 5년 임대해 올 가을 신개념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으로의 공간 디자인은 지난해 초 갤러리서미의 리노베이션을 맡았던 건축가 최욱(원오원건축 대표)씨가 연이어 맡았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 23일 박물관 주관을 맞아 박물관 발전 기본 구상 발표를 통해 국공립박물관과 사립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해주는 ‘박물관 평가 인증제’와 공립박물관 부실 운영을 막기 위해 ‘공립박물관 건립지원 사전평가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및 사립박물관의 운영비 경감차원에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 사립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사립박물관의 비영리 법인화’를 지원하고 박물관 유물 기증의 활성화를 위한 ‘박물관 기증유물 감정평가위원회’, 박물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예사 자격 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박물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성화 대학 박물관’ 지정제도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러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박물관 정책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미학예술학회는 6월 2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여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자유주제 발표로는 홍지석(단국대)-한상진의 미학·미술사론, 류철하(중앙대)-송대 회화에서 ‘운’의 의미, 기획심포지엄은 임산(이화여대)-융합시대의 예술담론을 위한 이론적 범례:W.J.T.미첼과 에르빈 파노프스키, 김소영(한예종)-트랜스(trans) 시네마:비상사태와 환상레짐(regime), 이준(삼성미술관 리움)-국제 비엔날레의 문화정치학, 강수미(서울대)-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시각예술이미지의 조직(Ⅱ):냉전시대와 글로벌시대의 현대미술 재고.
· 월전 장우성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6월 16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세부발제는 홍선표(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월전 장우성의 인물화:아름답고 참된 삶의 희구, 한정희(홍익대 예술학과 교수)-동아시아의 문인화 전통에서 본 월전의 회화세계, 이주현(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장우성의 서화예술과 해상화파의 전통, 장준구(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연구실장)-월전 장우성의 학 그림.
· 한국기록학회는 6월 23일 명지대에서 문화예술지원 아카이빙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부발제는 김익한(명지대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소장)-문화유산기록정보 통합관리 체계 구축과 과제, 이춘우/송광헌(한국문화정보센터 정보서비스부/(주)피씨엔)-문화예술정보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현황과 전망, 윤지현(한국춤문화자료원 연구위원)-춤 공연 기록화 현황과 발전 방향:한국춤문화자료원 김천흥콜렉션을 중심으로, 이선미(서태지아카이브 프로젝트팀)-서태지아카이브의 구축과정과 향후과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운영마스터플랜(초안)
국립현대미술관은 2009년부터 장기적으로 준비해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운영마스터플랜(초안)을 5월 24일 발표했다. 이 초안에는 서울관 운영일반, 전시, 교육, 홍보·마케팅, 정보자료, 편의시설 등에 대한 운영계획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관 개관까지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관은 과천관, 덕수궁관과는 달리 ‘미래지향적 동시대미술’을 전시 키워드로 삼고 소장품전시 및 기획전, 대중교육, 복합문화센터(전시, 공연, 교육, 창작, 정보)로서의기능을 할 것이다. 조직 구성은 세계적인 미술관 기능 수행을 위해 미술관 업무 각 분야의 특성화, 전문화를 시켜기획운영실장, 학예연구실장, 교육정보서비스실장 3실 11과(206명)로 구성한다. 세부적으로 기획운영실장(행정운영과, 시설경영과, 경영전략과, 고객관리과), 학예연구실장(한국미술과, 첨단예술과, 국제미술과, 소장품관리과),교육정보서비스실장(전시사업운영과, 정보자료과, 미술관교육과)로 분류된다.
특히 서울관 정보자료 운영계획은 과천관이 연구자, 전문가들을 위한 자료센터라면 서울관은 일반대중을 위한 자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관 건립과관련된 사진, 도면, 문서류 등 기록물을 수집, 정리하고 과천관이 보유하고 있는 450여종의 복본을 서울관으로 이관하고 멀티미디어자료를 디지털화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립현대미술관 3관의 도서관리, 아카이브,소장품관리 통합시스템과 자료 수집정책 수립 및 온·오프
라인 서비스 전략 등이 주요 구축방안으로 제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1986년 덕수궁에서 과천으로 이전할 때 정원이3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되었다. 현재 미술관 사이트상에서 조직을 확인하니 140명인데 앞으로 몇 명으로 확충될 지 관장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서울관은 과천관, 덕수궁관과는 달리 ‘미래지향적 동시대미술’을 전시 키워드로 삼고 소장품전시 및 기획전, 대중교육, 복합문화센터(전시, 공연, 교육, 창작, 정보)로서의기능을 할 것이다. 조직 구성은 세계적인 미술관 기능 수행을 위해 미술관 업무 각 분야의 특성화, 전문화를 시켜기획운영실장, 학예연구실장, 교육정보서비스실장 3실 11과(206명)로 구성한다. 세부적으로 기획운영실장(행정운영과, 시설경영과, 경영전략과, 고객관리과), 학예연구실장(한국미술과, 첨단예술과, 국제미술과, 소장품관리과),교육정보서비스실장(전시사업운영과, 정보자료과, 미술관교육과)로 분류된다.
특히 서울관 정보자료 운영계획은 과천관이 연구자, 전문가들을 위한 자료센터라면 서울관은 일반대중을 위한 자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관 건립과관련된 사진, 도면, 문서류 등 기록물을 수집, 정리하고 과천관이 보유하고 있는 450여종의 복본을 서울관으로 이관하고 멀티미디어자료를 디지털화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립현대미술관 3관의 도서관리, 아카이브,소장품관리 통합시스템과 자료 수집정책 수립 및 온·오프
라인 서비스 전략 등이 주요 구축방안으로 제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1986년 덕수궁에서 과천으로 이전할 때 정원이3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되었다. 현재 미술관 사이트상에서 조직을 확인하니 140명인데 앞으로 몇 명으로 확충될 지 관장의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 문화재청은 외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재의 환수와 활용을전담할 민간기구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7월에 발족한다. 이 재단은 민간 소장 국외문화재의 실태와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가치있는 국외문화재는 사들이거나 기증을 받고, 적법하게 반출되어 환수 대상이 아닌 문화재는 현지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미술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미술품 담보대출을 시행된다. 우리은행이 ‘동산담보대출’ 제도를 활용한 상품이다. 그동안 에는 미술품과 같은 동산을 정식으로 담보로 설정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이 없어 부동산을 1차 담보로 잡고, 추가담보에 미술품을 넣어 총 대출금액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출이 이뤄졌으나 6월 ‘동산담보법’이 시행되면 근거법이 마련되기 때문에 미술품을 담보로 설정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미술품 담보대출 출시 시점을 8월 이후로 잡고 있다.
· 미국 뉴욕 맨해튼에 타임스스퀘어 ‘빅 스크린스’의 상영작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비디오 아티스트 조승호씨의 <부표>가 선정되었다.
· 퐁피두센터 컬렉션집인 『COLLECTIONART GRAPHIQUE』(2008,p.537)의 표지 이미지로 이우환의 (1984)가 선정, 출간되었다.
· 제13회 카셀도큐멘타(6.9 - 9.16, 독일 카셀)에 참여한 한국작가는 1977년 백남준, 1992년 육근병에 이어 20년만에 양혜규, 전준호&문경원 팀이 초청되었다.
· 내년 9월에 열리는 제5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이영혜 총감독)의 주제가 ‘거시기 머시기’로 확정되었다.
· 김명식 서양화가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미조에화랑 후쿠오카점에서 개인전을 열고 동시에 후쿠오카 갤러리오이시에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채화전을 가진다.
· 제26회 김세중조각상에 설치미술가 이불씨, 제23회 김세중청년조각상에 김신일씨, 제15회 한국미술저작·출판상에 이기웅 열화당 대표가 6월 22일 수상.
· 제3회 일중서예상 대상에 학정 이돈흥씨 수상.
· 제4회 심원건축학술상에 이강민의 「도리 구조와 서까래 구조-동아시아 문명과 목조건축의 구조원리」가 선정.
· 제3회 일중서예상 대상에 학정 이돈흥씨 수상.
· 제4회 심원건축학술상에 이강민의 「도리 구조와 서까래 구조-동아시아 문명과 목조건축의 구조원리」가 선정.
인물동정
· 김애령 독립큐레이터가 예술의전당 전시부문 프로그램 디렉터로 위촉.
·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재선임.
·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이 조선말기 장승업의 <천수삼우도>,김규진의 <묵죽도>, 김응원의 <석란도> 등을 서울대에 기증.
· 이흥재 전북도립미술관 관장 연임.
· 김애령 독립큐레이터가 예술의전당 전시부문 프로그램 디렉터로 위촉.
·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재선임.
·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이 조선말기 장승업의 <천수삼우도>,김규진의 <묵죽도>, 김응원의 <석란도> 등을 서울대에 기증.
· 이흥재 전북도립미술관 관장 연임.
* 지난 6월호 인물동정에 실린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가 K옥션 부사장이 아닌 갤러리현대 부사장에 임명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