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2.7.21-8.20)
6.8 전북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 내에 김환태문학관 • 최북미술관 개관(전화번호 현재 없음). 양정은 학예사 010-2905-3241/063-320-2543
6.14 오산시가 은계동 7-7번지 일대 4천154㎡ 부지에 2011년 3월 23일 착공한 오산시립미술관이 완공돼 2012년 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164.5㎡ 규모로 건립된 시립미술관은 총 사업비 75억7천500만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 체험실, 2~4층에 3개의 전시실, 그리고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미술관 인수인계를 받아 7월 20일 개관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미술관을 운영할 오산문화재단의 설립이 늦어지면서 시립미술관으로서의 본격적인 역할과 기능은 올 연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6.16 광주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상계빌딩 2층에 데미화랑(구 현대화랑) 개관(070-4388-9505).
6.28 동아대 임동락 교수(조각학과)는 8월 개막하는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8.28-9.8)의 디렉터 부문 특별상 트로피로 그의 작품 'Point-Mass'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제가 열리는 장소 인근인 산타 마리아 엘리자베타 광장에서 개최되는 국제조각설치전 '제15회 오픈 2012(OPEN 2012)(8.30-10.30)에도 참가한다.

 

7.2 부산 해운대구 우동 WBC더팰리스에 아토갤러리 개관(051-747-5061).
7.9 수원시는 2014년까지 수원화성행궁 광장북측 4천800㎡(신풍지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규모의 시립미술관 수원미술관(가칭)을 건립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원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은 '수원미술관(가칭)' 건립을 여러 차례 시에 건의했으며, 5월 24일 수원미술관 건립을 촉구하기 위해 37명으로 구성된 '수원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미술관 건립은 급물살을 탔다. 이후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6월 초 시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박물관 혹은 미술관 건립 의사를 밝히자 시가 이를 적극 검토했고, 마침내 총 300억 원이 투입되는 미술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7.12 나인갤러리가 광주시 동구 궁동 62-3(제봉로 110번길 17)에서 광주시 동구 장동 71-1(옛 인재미술관)으로 이전재개관(062-232-2328).
7.20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보 21호인 불국사 석가탑의 기단석에서 균열이 확인되어 9월 중순 시작해 내년 초까지 석가탑을 전면 해체하고, 복원 설계를 한 후 다시 쌓아 올려 2014년 말까지 복원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7.21 고성군 고성읍 율대리에 도원미술관 개관(055-673-9655).
7.22 뉴욕 타임스는 니나 센델과 안토니오 호멘 씨가 어머니 일레나 소나벤드에게서 상속받은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캐디언>(1959)은 미국의 국조 흰머리수리 박제가 포함되어 있어 유통과 판매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데 미 국세청은 이 작품에 대한 상속세 등으로 센델 씨 등에게 2920만 달러(약 333억 원)을 부과하자 센델 씨와 미술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 경매를 포함해 피상속인 측의 의뢰를 받은 3개의 평가업체는 이 작품의 시장가격을 ‘0’이라고 매겼다. 하지만 미술 작품의 시장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국세청 산하 미술품 감정위원회는 이 작품의 가격을 6500만 달러로 평가했다.
7.23 부산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속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이하 한지협) 정책협력위원회가 문예진흥기금으로 운영하는 지역협력형사업 배분 기준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지협 정책협력위는 인구 관련 배분 기준 비율을 30%로 줄였다. 예술인 수와 문화활동건수, 문예활동 활성화 정도는 배분 기준에서 제외했다. 성과평가 20%와 재정의존도 30% 비율은 그대로 유지했고, 매칭실적은 5%에서 20%로 늘렸다. 변경안에 따라 지역문예활동지원 지역별 시뮬레이션(지난해 기준)한 결과, 서울은 5억 3천여만 원, 경기도는 1억 900만 원 정도가 줄어드는 반면 부산은 8천 600만 원, 경남은 6천만 원, 울산은 5천 300만 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전국 단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의 ‘지역별 쿼터 추천제’ 도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7.23 서울시와 민속박물관 등에 따르면 민속박물관은 최근 시에 용산가족공원 부지 약 6만 6000㎡(2만여 평)를 민속박물관 이전을 위해 일대 부지의 지상사용권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교통 혼잡 유발이 우려되고 민속박물관의 용산 이전이 시 도시개발계획과 맞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7.24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은 러시아과학원 극동역사•고고•민속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발해 시절 명칭은 염주)성 온돌 유적지에서 길이 67㎝, 너비 18㎝, 높이 8㎝의 직육면체형 다듬잇돌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발해의 귀덕장군 양태사(楊泰師)의 시 등 문헌을 통해 발해에 다듬잇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돼 왔으나 실물로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굴단은 다듬잇돌 외에 염주성에서는 최초로 발해 시기 철제 창 2점(각각 길이 25.9㎝, 24.1㎝)도 발굴했다. 이번에 재발굴된 온돌은 발해가 고구려의 전통을 계승했음을 재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7.24 미술사학자 실바노 빈센티는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 오르솔라 수녀원 옛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실제 모델로 알려진 리자 게라르디니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피렌체의 옛 수녀원 터에서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다.
7.24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는 회원 화랑인 서미갤러리(대표 홍송원)에 ‘무기한 권리정지’를 의결. 이번 결정에 따라 협회의 표결권과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협회가 주관하는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도 참여할 수 없다.
7.24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최근 해주 정씨 대종가에서 제공받은 1,300여 점에 이르는 고문서를 정리하다가 경혜공주가 아들 정미수에게 재산을 나눠주면서 작성한 인장이 찍힌 분재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재기를 통해 경혜공주가 순천이나 장흥의 관노가 됐다는 조선 후기 일부 문집이나 야사의 기록과는 달리 죽을 때까지 공주 신분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7.24 석굴암, 경복궁 등 문화유산 홍보 영문사이트를 만들었지만 문화재청이 해당 웹사이트에 대한 검색엔진의 접근을 차단하여 외국인이 쓰는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다.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가 최근 43개 정부 중앙행정부처 웹사이트에 대한 검색 접근성을 조사한 결과 43개 부처 가운데 14곳의 웹사이트가 외부 검색엔진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7.25 서울대학교는 서울 관악구 교내 행정관에서 지난해 7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신광현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가족에게서 ‘신위 해서천자문’(보물 제1684호)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조선후기 예술가인 자하(紫霞) 신위(申緯•1769∼1845)의 유일한 천자문 작품 ‘신위 해서천자문’(사진)은 서울대 박물관에 영구히 보존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7.25 세종시는 7월 1일 시 출범과 함께 2000년 건립된 연기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침산리)을 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개명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측은 상표권 침해 소지가 크며 권리 침해 여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허청측도 두 공연장의 명칭 혼선에 대해 같은 문화예술 분야 시설이라는 점과 첫글자인 ‘세종’과 마지막 단어인 ‘회관’이 똑같아 별도 상표로서의 식별력, 차별성이 없다고 말했다.
7.25 경남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연구원( 구 마산아트센터)에서 도내 신진 작가들의 전국적인 활동기반 강화와 앞으로 경남레지던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심규환 씨(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팀 프로그램 매니저)가 '레지던스프로그램의 현황과 전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협력관 황진수 씨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7.26 사적 제412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제주 고산리 선사유적지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집단 유적지라는 역사적 사실이 확실해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고산리 선사유적지 총 2만6642㎡에서 이뤄진 시굴•발굴조사에서 신석기시대 초창기에 사람들이 살았던 집자리와 조리시설 등 당시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다량으로 발견돼 주민집단의 정주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시키고 있다.
7.26 대구 수성구 두산동 888-2 대구 수성관광호텔이 호텔 수성으로 리모델링하며 갤러리수성 개관(053-770-5577).
7.27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지역 공예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통영 한산면 하소리 134-1번지에 있는 옛 보건소 건물을 개조해 만든 ‘한산 레지던시’를 다음 달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디자이너 작업실과 전시실로 사용(김은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7.27 제주시 일도1동 대동호텔이 리모델링하며 비아아트 개관(064-723-2600).
8.1 전북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태조~명종실록) 614책(5만 3102면)의 복본화 사업 완료.
7.29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로셀라 레아 콜로세움 관리국장이 1년 전부터 콜로세움이 기울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지난 몇 달 동안 주의 깊게 관찰한 결과 남쪽 벽이 북쪽 벽보다 밑으로 40cm 정도 기울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7.30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 6월 20-27일 실시된 2012 광주 폴리 공모에서 고홍성, 김미희(경기도 고양시)의 `Memorial Box of the Citizen...'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7.31 사단법인 이한열 기념사업회는 이 열사가 생전에 활동한 연세대 동아리 ‘만화사랑’으로부터 이 열사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 26점과 성적표, 동아일보 신문기사 스크랩 등 유품 30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7월 한지작가 박철의 2011년, 2012년 7월 연이어 '인터내셔널 부륵 칼텐엑'에 전시된 모든 작품은, 앞으로 독일 회사 ECP GmbH가 주최하는 전시회에 의해, 회사의 소장품으로 유럽 전 지역에 전시될 예정이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슈트트가르트 지역에서 벗어나, 2013년 바덴바덴박물관을 출발점으로 박물관 위주로 전시될 예정이다.
 

 

8.1 광주시 동구 남동 문화전당로 23번길 1번지에 광주 대안공간 메이홀 개관(010-6791-8052).
8.2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광주문화재단이 맡았던 ‘폴리프로젝트’ 업무를 8월 1일부터 비엔날레재단이 넘겨 받아 추진하기로 하고 유지, 관리 및 활성화 전략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엔날레재단이 문화재단에서 넘겨받게 되는 올 폴리 예산 중에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이 마련되지 않아 일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2 지난 7월 5일 AFP, AP, 로이터 등 유명 통신사들의 카라바조의 데셍과 유화 100여 점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카라바조 연구 권위자인 프란체스카 카펠레티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데생들은 카라바조의 것이라기보다 스승인 페테르차노의 것에 더 가깝다”며 “쿠르즈와 페드리골리 두 학자가 카라바조의 명성을 이용하려 한 인상이 짙다”고 지적하는 등 학계의 반론이 일어 작품을 소장한 시모네 페테르차노 재단은 과학적인 검증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다.
8.3 경기도문화의전당 조재현(47) 이사장의 연임이 3일 확정됐다. 조 이사장은 2014년 8월까지 2년 더 전당을 이끌게 된다.
8.3 종로구청과 문화재청은 지난 4월 리모델링에 들어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지하에서 조선시대 유물이 발견돼 문화재청이 정밀발굴에 착수한 결과 지난 6월 말부터 12개 지점에서 시굴조사를 벌여 석재와 조선시대 백자, 기와, 분청사기 등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8.5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시리아 내전의 장기화로 인해 시리아 문화유산들이 훼손 및 약탈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1세기 십자군 요새 크라크 데 슈발리에 성채는 정부군의 포격으로 내부가 손상되었고 아파메아의 로마 모자이크화는 도굴군에게 약탈당했다.
8.5 서울시는 한류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한글(세종)의 향취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한글학회에서 통인동 자하문로 세종대왕 생가터(준수방 잠저)까지 한글을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거리인 ‘한글가온길’ 과 함께 ‘세종이야기’ 전시관을 포함해 한글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한글 나들이길’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6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전보
▲국제문화과장 이형호
▲지역민족문화과장 한민호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김승규
▲국립중앙박물관 춘천박물관장 최선주
8.6 호주 출신의 미술 비평가이자 작가인 로버트 휴스가 6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74세.
8.6 미국의 고고학회 학술지 ‘Archaeology(고고학)’ 최신호는 ‘고고학과 올림픽’이라는 기사에서 “런던 올림픽 공원 조성에 앞서 진행한 발굴조사를 통해 지난 6000년간 이뤄진 인간활동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영국 올림픽조달청 소속 고고학자들은 올림픽 공원을 조성하기에 앞서 2007, 2009년 공원 용지로 선정된 런던 동부 로어리밸리 지역에 대한 발굴 조사를 진행했다. 121개의 트렌치(시굴조사용 구덩이)를 조사한 결과 선사시대 사냥꾼과 농부의 활동 은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 때 쓰인 방어용 구조물까지 유물 총 1만 점 이상을 발견했다.
8.6 문화재청은 부산 기장에 있는 장안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77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8.7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재정난에 봉착한 이탈리아 정부와 지방 도시들이 궁여지책으로 350개에 달하는 부동산을 시장에 내놓았으며 740년 된 고성(古城)도 매물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매물에는 1270년대 교황 니콜로 3세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라치오 주의 오르시니 성(사진)과 베네치아 시가 1900만 유로(약 265억 원)에 내놓은 18세기 건축물인 디에도 궁전이 포함됐다.
8.7 원곡문화재단(이사장 김성재)은 제34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자로 한태상 서울교대 미술과 교수(60)를, 제3회 원곡서예학술상 수상자로 조민환 한국서예학회장(55•춘천교대 윤리교육과 교수)을 선정.
8.7 국립중앙박물관이 2005년 10월 28일 용산으로 재개관한 이래 6년 9개월여 만인 7일 오전 10시 40분 무렵 누적 관람객 2000만 명을 돌파.
8.7 부산미협은 지난 6월 수상자를 발표한 제38회 부산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작 일부에서 오자를 발견해 검증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7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6월부터 벌여온 대성동 고분군에 대한 7차 학술발굴조사에서 4세기 전반께 조성한 왕릉급의 대형 목곽묘 2기와 5세기 후반께의 석곽묘 5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8.8 영국 에든버러 공항은 파블로 피카소의 누드화 <붉은 팔걸이의자 위의 여자>가 담긴 포스터가 선정적이라는 일부 여행객의 불만 신고로 교체하기로 7일 BBC를 통해 보도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계속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8.8 울산시에 따르면 문화재관리청이 6일 공문을 통해 울산 옥현유적전시관을 ‘매장문화재 보존존치 유적’에서 해제한다고 통보해왔다. 올 하반기에 폐쇄한다.
8.8 국보 1호 숭례문이 복원 공사 완료를 4개월여 앞두고 관계 기관(서울시•중구•문화재청)들이 관리 계획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8.9 (사)창암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지인)가 주최하는 '제18회 한국서예대전'의 대상에 한문 부문으로 매계 선생의 시를 행초서로 쓴 김은영(47•익산시 팔봉동)씨가 선정. 시상식은 9월21일 오후 3시 전북예술회관 전시실.
8.9 88서울올림픽 미술감독이자 서양화가 이만익 화백 별세. 74세.
8.9 한성대 제품디자인전공 학생 4명(팀장 김은석(27•사진)씨를 비롯 조재환(25), 박상미(24), 신세화(22)씨)이 세계 3대 디자인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Red Dot)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
8.9 훈민정음 헤례본 상주본을 훔쳐 4년 넘게 감춘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배모(49, 경북 상주시) 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해례본을 국가에 기증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8.9 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 기념관이 문을 연 지 8개월여 만에 보수공사를 벌이게 돼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다. 기념관에 따르면 지난달 말께 이화백 생가 기념관중 초가로 복원된 생가의 지붕에 물이 새면서 벽면에 습기가 차 황토벽이 무너져 내린 상태다.
8.9 작가 양태수 관장은 영월군 김삿갓면 주문리 모운동 마을에서 ‘양씨판화미술관’ 개관(070-4210-2856).
8.10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이 2011년도 문화예술 분야 사업현황과 성과를 정리한 ‘광주문화재단백서 2011’를 발간.
8.11 전남 신안군 임자면 광산리 대광해수욕장길 215번 청소년수련관 1층을 리모델링해 빅선비치갤러리를 개관(061-275-7770).
8.13 문화재청은 서울 수유동 이준 열사 묘소를 비롯한 서울지역 독립유공자 묘역 7개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준 묘소 외에 등록 예고된 곳은 손병희 묘소(우이동), 이시영•신익희•김창숙 묘소(수유동), 안창호 묘소(강남구 신사동), 한용운 묘소(망우동) 등이다.
8.13 국립공주박물관은 일제 강점기 발굴된 충남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의 미정리 자료 보존 처리를 위해 X선 투과 촬영을 하다 29호분에서 철제백제상감대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8.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2013년 55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에 김승덕(58) 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8.13 동서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창원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조성제(55) 씨를 제22회 동서미술상 수상자로 선정. 수상식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8.13 오전 11시 23분쯤 종로구 계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부 4명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14 2011년 6월 28일 착공해서 2013년 2월 완공예정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현장 화재 참사에 대해 종로구의 공공건축 등을 심의하는 도시공간예술위원장인 건축가 승효상 씨는 지난해 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당시 위원들은 물론, 주 설계자인 민현준 교수(홍익대)조차 공기가 촉박하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8.1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현장 인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장 지하 기계실 천장에 가설등 설치 작업 중 튄 불씨(스파크)가 화재로 이어졌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8.13 전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 김현숙(54) 씨 제주도립미술관장에 임용.
8.14 조각가 이춘만씨의 <하트> 제막식이 8월14일  KBS 신관 Fountain Plaza에서 있었다. 재료는 오석으로 주변의 시계탑과 색조를 같이했으며 높이 2.2미터, 가로 2.8미터, 세로 75센티미터로 공간크기와 환경에 맞는 형태, 균형, 질감이 조화를 이루었다.
8.14 문화재청은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 명칭 영문 표기 기준안’ 정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14 문화재청은 고궁 건조물문화재 중 역사ㆍ예술ㆍ건축적 가치가 큰 창덕궁 주합루(보물 제1769호)와 창덕궁 연경당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8.17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가 오는 20일 후보지를 답사하고 23일 적정한 후보지를 울산시에 추천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시립미술관 건립 후보지는 울산초등학교, 울산교를 이용한 브리지 미술관, 우정혁신도시, 울산대공원내 군부대(철수 예정), 남구문화원, 명덕수변공원, 방어진 시립 화장장 부지 등 7곳이다. 시가 구상하는 시립미술관은 1만3천여㎡의 부지에 연면적 1만㎡,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580억원을 들여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8.17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시의 에번즈빌 예술, 역사, 과학박물관 창고에서 1963년 기부 받아 약 50년 동안 방치되어있던 ‘피카소 그림을 흉내 낸 작품’이 알고 보니 진품으로 밝혀졌다고 소개했다. 피카소의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추적하던 뉴욕의 미술품 경매회사가 지난 2월 찾아냈다.
8.20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2012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서 김예경(47) 안민혜 씨(32)가 공동 기획한 ‘진단적 정신(Diagnostic Mind1)’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8.24 광주시 동구 동명로 4(구 장동로터리 어반폴리 옆) 숄츠앤융갤러리 개관(062-233-4900).

 

9.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용원리에 천안예술의전당 개관(041-521-3541).
9월초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9월초 서울 종로구 율곡로(경복궁 사거리)에 '갤러리GMA'를 개관(02-725-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