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9월에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도시갤러리 분점인 도시스페이스(T.051-747-6170),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4대강 문화관인 디아크(The ARC)(T.053-585-0916/7)가 개관했다.

 

· 10월에는 합정동에 LIG아트스페이스(T.333-0633), 서교동 복합시설 메세나 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 인터파크아트센터(T.1544-1555), 사간동에 광주시립미술관 서울관 갤러리GMA(T.062-613-7153),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 내 손기정기념관(T.364-1936),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아다마스253갤러리(T.031-949-0269),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갤러리아트숲(T.051-731-0780),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동화책 원화를 전시하는 키즈갤러리 평심(T.051-506-1448/1540),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샘골에 박열의사기념관(T.054-572-3396/7)이 개관했다.

· 또한 제주도 제주시 도령로에 현인갤러리(T.064-747-1500)가 제주시 서사로로 이전했다.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예술인촌길 66-12에 내설악예술인촌공립미술관(T.033-463-4081)이 10월 5일 개관했다. (사)내설악예술인협회 회원 강명순, 김영철, 김종상, 나정태, 이광수 등 10명은 작품 10점씩을 기증하여 개관기념전(10.5 - 11.3)을 개최했다.

 

· 김영순보자기연구소장이자 지난 4월에 홍익대 홍문관 지하 2층에 수안아트갤러리를 개관한 대표 김영순 씨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1 피엔폴루스 1604에 수안아트(T.010-9983-0402)를 10월 13일 개관하고 제41회 김영순 손길전(10.13 - 10.20)을 열었다.

 

· 11월에는 방배동에 1갤러리(T.537-7736/7746),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에 문화공장오산(T.031-379-9900), 부산시 중구 광복동1가에 반다지갤러리(T.051-256-7831)가 개관한다.

 

·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이 조성되는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에 사업비 총 110억 원을 들여 2014년 8월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6,530㎡, 총면적 2,818㎡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박물관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비롯해 은평뉴타운 발굴 유물과 전통 건축물을 전시·체험하는 전시실, 다목적실이 만들어진다. 야외에는 자연친화 생태코너를 설치하고, 신라 시대 기와 가마터를 복원한다. 전통 한식 정자 등 교육과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 백제 때 창건된 마곡사의 유구한 역사와 근대기 불화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 ‘마곡사, 근대불화를 만나다’가 9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공주박물관과 마곡사,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고려 시대에 제작된 감지은니묘법연화경(1388, 보물 제269호)과 향완(충남 유형문화재 제20호) 등 마곡사 소장 문화재와 마곡사 심검당 영산회상도(1924), 신원사 신중도(1907), 표충사 천수천안관음도(1930), 흥천사감로도(1939) 등 근대기의 대표적 불화를 비롯한 100여 점이 소개된다.

 

·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문화유산연구소 ‘북한의 문화유산’ 학술대회가 10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세부발제는 한경순(건국대 교수)-고구려 고분벽화의 제작 기술, 홍영의(숙명여대 연구교수)-개성의 사찰과 불교문화재, 최선일(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장)-배천 강서사 조성 목조지장보살좌상과 조각승 영철, 박정민(한울문화재연구원 유물보존팀장)-북한의 도자가마터 발굴과 연구사적 검토.

 

· 한국미학예술학회 2012년도 가을 정기학술대회가 10월 20일 홍익대학교 와우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부발제는 이주영(서원대)-미술에 적용된 서사성의 미학적 구조 : 80년대 한국의 비판적 리얼리즘 미술을 중심으로, 김주원(홍지예술학연구소)-현대예술의 쟁점으로서의 아방가르드 담론 등 8명이 발표했다.

 

· 현대미술사학회는 10월 20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미술과 경쟁을 주제로 제13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부발제는 앤서니 화이트(멜버른대)-조르조 데 키리코 : 경쟁과 차이, 타티아나 플로레스(럿커스대)-우리는 누구 편인가? 혁명 후 멕시코 미술의 경쟁, 아이다 유엔 웡(브랜다이스대)-일본의 중국미술사상 도용과 부 바오시의 복수, 나카시마 이쭈미(히토츠바시대)-불가능한 경쟁 : 글로벌 미술세계 속의 일본 여성 미술가, 윤난지(이화여대)-단색조 회화운동 속의 경쟁구도 : 박서보와 이우환, 김현주(추계예대)-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를 둘러싼 논쟁.

 

· 프랑스의 미술 시장 분석업체 아트프라이스는 동시대 미술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 미술 시장의 활황을 이끄는 것은 차이니스 드림이라고 일축하며 성공한 중국의 사업가들이 주식 투자하듯 미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간 전 세계에서 있었던 동시대 미술 경매 현황. 총 4만 1000건(우리 돈으로 1조 3150억 원 이상)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38.79%(거래액 약 1567억 원), 미국이 26.10%, 영국 22.66%, 프랑스 2.47%를 차지했다.

 

· 기획재정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 안전망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했다. 예산규모는 70억 원이며 올해 11월 설립되는 예술인 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생활고를 겪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월 100만 원의 창작 준비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창작 예술인들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과 규모도 늘린다.

 

· 신경민(민주통합당) 의원이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간송미술관 소장 문화재 실태조사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간송 소장품에 대한 훼손 가능성과 점검 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 의원은 문화재보호법을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간송미술관 측은 시설이 낙후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보안 문제상 수장고를 공개할 수 없으며 소장 유물 목록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관리 비용에 대한 지원책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문화재청으로부터 한 번도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국내 최초의 조각비엔날레인 2012 창원조각비엔날레 changwonbiennale.com(총감독 서성록)가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꿈꾸는 섬에서 조각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산 합포구 월포동 돝섬해상유원지에서 개최된다. 국내작가로는 김병호. 김상균, 김영섭. 김주현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외국작가로는 제임스 앵거스 등 5명의 작가가 초대되었다.

 

· 2012 러시아 모스크바 도예전(10.12 - 10.16)에 경기 이천시 이천도자기조합이 참가한다. ‘한국도예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공영래, 유용철, 유기정, 김성태, 김봉태 작가 외 50명 작가의 분청, 청자, 백자, 현대작품 100여 점을 출품한다.

(((달진뉴스 사진3)))· 한국미술정보센터는 ‘저자에게 듣는 미술이야기’의 세 번째 시간으로 9월 20일 『real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이봄, 2012)의 저자 문호경 씨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졌다. 또한, 10월 18일에는 ‘문화계 핫피플, 핫이슈’ 첫 번째 시간으로 ‘아트로드 프로젝트, 바퀴’라는 주제로 9월 제11회 한국실험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친 김백기 한국실험예술정신 대표를 초청하여 ‘홍대 앞 문화가 뭐길래?’라는 제목으로 홍대 앞 문화의 형성과 과정, 그리고 현재의 모습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

 

· 설치미술가 홍영인 씨가 지난봄에 영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개인전(9.18 - 10.23 아트클럽1563)과 영국 런던에서 2인전(10.12 - 11.10 자메스 프리만갤러리)을 가졌고 한예종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이명호 작가가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 제3회 스위스 브베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 폴란드 포즈난에서 개최된 제3회 미디에이션비엔날레(9.14 - 10.14) 초대작가로 참여한 화가 이상남 씨의 대형 벽화작품 <풍경의 알레고리즘>이 폴란드 신공항에 영구 전시된다.

 

· 승효상(이로재 대표) 건축가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798 예술거리에 있는 T-ART(티-아트)센터에서 한국 건축가로는 첫 개인전을 연다.

 

· 2012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정병준 씨 수상.

· 2012 단원미술제 대상에 최종훈 씨 선정.

· 2012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 김예경, 안민혜 씨 수상.

·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에 목원대 산업미술과 김지현, 석연우, 김선주 씨 수상.

· 제11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에 만화가 이정문 씨 선정.

· 제1회 에트로미술상 대상에 설치작가 정직성 씨 선정.

· 제21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에 정희자 아트선재센터 관장 수상.

· 제2회 일맥아트프라이즈에 박찬응 스톤앤워터 관장, 신지승 영화감독, 여다함 작가 선정.

· 제37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손영학 씨 선정.

· 제3회 두산 연강예술상 미술 부문에 김상돈, 김지은, 장지아 씨 수상.

· 제44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화부문에 최홍규 쇳대박물관 대표, 미술부문에 강익중 현대미술작가, 제20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미술부문에 정혜정(정직성) 서양화가 수상.

· 제5회 이동석 전시기획상에 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사 수상.

· UN 해비타트 국제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중앙대 건축학부 변재성, 한준희 씨 수상.

 

인물동정

· 안휘준(서울대 명예교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임명.

· 오카 노부타카 화백이 한국유물 158점을 동국대학교박물관에 기증.

· 조문제(서울교대 명예교수) 씨는 희귀 한글 도서 자료 2117점을 한글박물관에 기증.

· 페터 훼쉘레(전 주한 독일문화원 부원장) 박사가 40년간 모은 봉함인 133점과 인장 등 197점을 국립민속박물관에 사후 기증 약속.

· 호경윤 아트인컬처 수석기자 편집장으로 승진 발령.

 

· 노부자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명예교수 10월 3일 별세.

· 월정 정주상 한국난정필회 회장 10월 19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