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술소사(2012.9.19-10.20)

 

9.18 2012 단원미술제 대상에 최종훈 씨 선정.
9.18 2012년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정병준 씨 수상.
9.18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오익창의 직계 자손으로부터 명랑해전 상황이 기록된 오익창 문집 『사호집』(1773년)을 입수했다.
9.18 기독교 영지주의 연구자인 캐런 킹 하버드 신학대학원 교수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 콥트학회에 예수가 “나의 아내”라고 직접 언급했다는 4세기 콥트어 문서 파편을 공개해 종교계에 논란이 일어났다.
9.18 루브르박물관의 이슬람갤러리가 9월 2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빚어졌다. 반대하는 쪽은 고딕•바로크 양식이 어우러진 루브르박물관의 외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과 찬성하는 쪽은 건립 초기 외관 때문에 비판을 받았던 에펠탑, 개선문도 지금은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됐다는 주장이다.


9.19 대법원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안평대군의 집터인 319의4, 현진건의 집터인 325의2 외 325의1, 348의4 등 4개 필지가 10월 4일 서울지방법원에서 경매 처분된다.
9.19 프랑스 시사 풍자 주간지인 ‘샤를리 엡도’가 최신호에 무함마드를 그린 만화를 실어 파문이 일고 있다.


9.20 기획재정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 안전망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했다. 예산규모는 70억 원이다. 생활고를 겪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월 100만원의 창작 준비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창작 예술인들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과 규모도 늘린다. 예술인 창작 안전망 사업은 올해 11월 설립되는 예술인 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9.20 강원문화재단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문화바우처사업이전체 예산(14억 6,500만 원) 대비 집행률이 40%대를 밑돌아 2012년 문화바우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홍보 방안을 모색한다.
9.20 광주시립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관람객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립미술관을 찾는 횟수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연간 1~2회 이하’를 꼽았다. 이에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한 적극적 활성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거세다.
9.20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4대강 문화관인 디 아크(The ARC) 개관(T.053-585-0916/7).
9.20 2013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인 미술품 양도세를 앞두고 미술계의 찬반논란이 일었다. 찬성론자의 입장은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조세 형평성, 미술품 통한 탈세와 편법 상속 방지, 미술시장 투명성 강화를 내세우고, 반대론자의 입장은 한국 미술시장 고사 가능성, 조세 실효성 미미(연 세수 30억 원), 미술시장 음성화 가능성을 반대 이유로 들고 있다.


9.21 성균관대는 1953년 후지타 료사쿠의 지인에게서 사들여 보관해온 일제 때 국내 문화재를 촬영한 유리원판 필름 1,876점을 디지털 복원했다.
9.21 백제학회가 주최한 제12회 한성백제문화제 국제학술회의에서 풍남토성에서 발굴된 경당 196호 유구는 왕실 직속의 음식창고 기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유구에서 출토된 ‘시유도기’ 내부에서 복어와 도미의 뼈 등이 발견돼 당시 생선을 발효시켜 먹었던 백제왕실과 귀족들의 호사스러운 식습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9.22 제62회 개천예술제 전국휘호대회 대상에 전서영 씨 수상.


9.23 에트로 수입사인 듀오의 이충희 대표는 ‘에트로미술상’을 제정, 올해 첫 대상에 설치작가 정직성 씨 선정.
9.23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개막 16일째를 맞은 지난 22일까지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2만6601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0년 같은 기간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관람객 수 5만8354명(하루 평균 3647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데다, 대인시장 등 나머지 전시장 관람객을 모두 합쳐도 4만5653명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광주시와 비엔날레재단이 관광업계와 연계한 적극적인 관람객 홍보•유치 대책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9.23 제6회 대한민국마한서예문인화대전 대상에 일반부 정효정 씨, 학생부 김소현 씨 선정.(시상 10/27)
9.23 제23회 전북서예대전 대상에 이수정 씨 선정.


9.24 강원문화재단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황진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협력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는 `강원문화예술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강원발전연구원 김병철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9.24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이 사임했다.
9.24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창덕궁 비원 부용정(芙蓉亭•보물 제1763호)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동궐도(東闕圖)에 나온 모습대로 복원됐다고 밝혔다.
9.24 서울시는 비슷비슷한 건물이 난립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에 “독창적, 창의적 건물을 유도한다.”는 내용을 넣기로 하고 2013년 1월부터 이 기준을 적용한다.


9.25 존 라이크만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현대미술에서 현대성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9.25 안휘준(서울대 명예교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임명.
9.25 문화재청과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와 기념메달 제작발행홍보, 문화유산보존기금 후원 등에 관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가졌다.
9.25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한복착용 장려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9.25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이 조성되는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에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건립 기공식을 갖고 2014년 8월 완공예정이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규모는 대지면적 6530㎡, 연면적 2818㎡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할 예정이다. 박물관 건립에는 국•시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박물관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비롯해 은평뉴타운 발굴 유물과 전통 건축물을 전시•체험하는 전시실, 다목적실이 만들어진다. 야외에는 자연친화 생태코너를 설치하고, 신라시대 기와가마터를 복원한다. 전통 한식 정자 등 교육과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9.25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구겐하임의 나선형 설계를 유일하게 적용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저택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부동산 개발업자가 약 20억 원에 사들여 집을 허물고 저택 두 채를 짓기로 하면서 철거 위기를 맞게 됐다.


9.26 광주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2013년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과 지역협력형사업에 대한 지역 예술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8개 분야별로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개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9.26 제21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에 정희자 아트선재센터 관장 수상.
9.26 스페인의 한 성당에 화가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가 120년 전 그린 <에케 호모>라는 벽화 작품을 훼손한 세실리아 히메니스(81) 씨가 복원 그림 덕에 성당 관람객이 늘었다며 입장료 일부를 저작권료로 돌려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9.26 서울문화재단은 “총면적 5000㎡에 이르는 구의취수장을 공연장, 세트 제작소, 교육시설 등을 갖춘 거리예술 특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연구용역 결과를 9월 4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구의취수장은 1976년 개장 이래 하루 100만t의 한강물을 끌어들여 정수장으로 공급해왔지만 지난 6월 강북통합취수장으로 취수 기능이 통합됐다. 박 시장은 취임 후 이 지역에 들렀다가 운영이 중단된 취수장을 발견하고 여러 차례 현장답사와 기획회의에 참석해 공간 재활용 방안을 논의해왔다.


9.27 종로구는 종로구청 3층에 미술작품 보관용 수장고를 마련, 임시수장고(필운동 130-9 사직아파트 내)에 보관하고 있던 남정 박노수 화백 기증품을 이전한다.
9.27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예산•기금 운용 계획에서 예산안을 올해보다 6.44% 늘어난 전체 3조 9,59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이 1조 1,47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관광 1조 466억 원, 체육 9,735억 원, 콘텐츠 5,363억 원, 문화 일반 2,556억 원이다. 특히 한류 예산을 올해보다 615억 원 늘어난 3,190억 원으로 잡았다. 한류 진흥 사업, 한글 가치 확산 사업, 국악 등 전통문화 지원 사업, 고궁 및 역사문화 관광상품화 등 40가지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예체능계 대학 졸업생의 취업 등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 재정으로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도 크게 확대해 1,548억 원을 배정했다.
9.27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불국사 석가탑 전면 해체작업 착수에 들어가 2014년 12월까지 복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9.27 백제 때 창건된 마곡사의 유구한 역사와 근대기 불화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마곡사, 근대불화를 만나다”가 9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승희)에서 열린다. 국립공주박물관과 마곡사(주지 원혜), 공주시(시장 이준원)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시대에 제작된 감지은니묘법연화경(1388, 보물 제269호)과 향완(충남 유형문화재 제20호) 등 마곡사 소장 문화재와 마곡사 심검당 영산회상도(1924), 신원사 신중도(1907), 표충사 천수천안관음도(1930), 흥천사감로도(1939) 등 근대기의 대표적 불화를 비롯하여 100여 점이 소개된다.
9.27 서울시가 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전통 한옥인 ‘백인제 가옥’을 서울시장 공관으로 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9.27 볼티모어미술관이 63년 만에 발견되어 최근 경매에 나온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세느 강둑의 풍경>이 도난 당한 그림이라고 신고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구체적인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9.27 대구시교육청은 국립현대미술관에 대여했던 이인성의 <사과나무>(1939)를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9.27 NHN은 무속 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뤘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수남 유작 16만여 점의 슬라이드 필름과 네거티브 필름, 인화지 등을 스캔해 디지털 이미지로 복원하기로 했다.
9.27 모나리자재단은 루브르박물관에 보관 중인 기존 모나리자보다 10년쯤 젊어 보이는 <리자 델 조콘도>를 공개했다. 모나리자재단과 일부 다빈치 전문가들은 다빈치가 기존에 알려진 모나리자에 앞서 이 그림을 그렸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컴퓨터 회귀 분석, 법의학 조사 등의 결과도 함께 제시하며 “이 놀라운 작품에 합당한 미술사적 지위를 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고 반론도 만만치 않아 진품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9.27 폴란드 포즈난에서 개최된 제3회 미디에이션비엔날레(9.14-10.14)의 초대작가로 참여한 화가 이상남 씨가 폴란드 신공항에 도시의 풍경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대형 벽화작품 <풍경의 알레고리즘>은 비엔날레 이후에도 영구 전시된다.


9.28 전 주한 독일문화원 부원장 페터 훼쉘레 박사는 40년간 모은 봉함인 133점과 인장 등 197점을 사후 국립민속박물관에 모두 기증하겠다는 유언장을 보내왔다.


9.29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문화재청에 매각 의사를 밝혀 조치를 기다려오다가 구체적인 답변이 없어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일본 측 인사와 매각에 관련한 각서를 체결했다.


9.30 터키 정부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노버트 시멜 컬렉션 중 황금 잔과 고대 조각상 등 터키 유물 18점의 반환을 요청했다.
 

10.1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 입구에 9월 4일 개관한 세계자연유산센터가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객 불편사항과 시설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료입장을 시작한다.
10.1 UN 해비타트 국제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중앙대 건축학부 변재성, 한준희 씨 수상.
10.1 아트인컬처 호경윤 수석기자 편집장으로 승진 발령.


10.3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성균관대학교박물관의 ‘유리 원판에 비친 한국의 문화유산’ 특별기획전에서 공개되고 있는 평양 광법사 천수관음상이 서울 흥천사 소장 천수관음상임을 밝혔다.
10.3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명예교수 노부자 씨 별세.


10.4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1930년대 나치가 강탈한 티베트 불상(사진)이 1만50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희귀 운석을 조각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4 영국 <인디펜던트>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옛 세인트우루슐라수녀원 지하무덤에서 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는 역사•문화유산홍보 국가위원회 소속 발굴팀이 최근 찾아낸 2구의 유골 중 하나가 모나리자의 모델이었던 리자 게라르디니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0.4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법문화축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판결문인 ‘경주부결송입안’ 조선시대 판결서가 공개됐다.
10.4 서울시가 ‘서울 속 미래유산 1000선’ 후보를 공개했다. 구로구 궁동의 와룡산에 위치한 이명래 고약 공장, 명동 삼일로창고극장, 일제시대에 지어진 망우터널도 후보군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6~8월 시민, 구청, 관련단체로부터 미래유산보존 대상 1126건을 제안받아 검증작업을 시작했다. 서울연구원의 검증조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내년 9월께 ‘미래유산 1000선’이 최종 결정되고 보존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10.4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 동원 실태를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일본은 하시마 탄광을 포함한 근대 산업시설을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10.4 국세청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은 고가 미술품이나 골동품을 구매해 은닉•매각하는 방식으로 고액 체납자들의 압수수색을 실시해 미술품과 악기 등 23점을 압류 조치하고 이들이 은닉한 자금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10.4 서울시는 1890년 영국공사관저로 건축돼 110여 년 동안 관저로 사용돼 온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 내 영국대사관저를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했다.
10.4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유승희 의원은 최근 ‘이베이’에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분청사기 등 문화재가 대거 매물로 올라왔으며 실제 경매도 진행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0.4 미국 워싱턴대 발굴팀이 과테말라엘 페루와카에서 고대 마야 문명의 카벨 여왕 무덤을 발굴했다.
10.4 경기 이천시 이천도자기조합은 1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12 러시아 모스크바 도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공영래, 유용철, 유기정, 김성태, 김봉태 작가 외 50명의 작가들의 분청, 청자, 백자, 현대작품 100여 점을 출품한다. 주제는 '한국도예의 어제와 오늘'.


10.5 서울시는 시내 근•현대 문화유산 1000선을 확정하는 심의기구인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위원에 학계를 비롯한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50명을 위촉했다.
10.5 제3회 두산 연강예술상 미술 부문에 김상돈, 김지은, 장지아 씨 수상.
10.5 포장 디자인 분야 글로벌 공모전인 '펜타워즈2012' 식품 부문 실버 어워즈에 광고회사 농심기획 수상.
10.5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수목 관리 등 문화재 주변 약품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8월까지 경복궁을 비롯해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현충사, 정릉, 태릉 등 모두 17곳의 문화재에 잡초 제거를 목적으로 맹독성 제초제인 ‘그라목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0.5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비공개로 관리하는 문화재를 직접 살펴본 결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가운데 일부에서 재실(제례 준비와 관리인 숙식 공간)이 사무공간, 창고로 쓰이는 등 관리에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5 신경민(민주통합당) 의원이 5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간송미술관 소장문화재 실태조사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간송 소장품에 대한 훼손 가능성과 점검 등을 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 의원은 문화재보호법을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간송미술관 측은 시설이 낙후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보안문제상 수장고를 공개할 수 없으며 소장 유물 목록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관리 비용에 대한 지원책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문화재청으로부터 한번도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0.5 대한불교 조계종은 5일 새벽 2시 30분께 국보 제67호 화엄사 각황전 뒤쪽 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문짝 절반가량이 그을렸다고 밝혔다.
10.5 강원도 인제군 북면 예술인촌길 66-12(한계리)에 내설악 예술인촌 공립미술관(033-463-4081)이 개관했다. (사)내설악예술인협회 회원 10명은 작품 10점씩을 기증하여 개관기념전을 개최했다.


10.6 아시아 최초의 고등예술교육협의체인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원 한예종 총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10.6 인터파크씨어터는 서울 서교동 복합시설 메세나 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 인터파크 아트센터를 개관(T.1544-1555).
10.6 올봄 개인 소장가가 경매에 내놓은 허균의 세 번째 친필 편지를 ‘허균•허난설헌 선양사업회’에서 매입하여 제14회 교산 허균 문화제에서 공개한다.
10.6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전남 진도군 고군면 오류리 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 시작을 알리고 발굴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수제(開水祭)를 개최했다. 이번 수중발굴조사는 오는 11월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0.7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갤러리에서 미국 추상 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1903~1970년)의 벽화 <밤색 위의 검은색>(1958)이 옐로이즘 예술운동가 블라디미르 우마네츠의 낙서 행위로 훼손됐다.
10.7 기획재정부는 의궤와 법제, 과학기술,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 자료를 번역하는 `특수고전 번역사업` 예산으로 내년에 8억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프랑스에서 145년 만에 돌려받은 외규장각 의궤 중 의소세손예장의궤(懿昭世孫禮葬儀軌)가 포함됐다.
10.7 제주대 국어문화원은 제주도 문화재 안내판 상당수에 틀린 글자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담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10.8 수원문화재단은 '2012년 신진예술가 지원사업(반딧불놀이)' 참여 작가를 공모한 결과, 천원진(시각)•최은진(다원)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10.8 생활가전 업체인 웅진코웨이는 3년 연속 세계 4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세계 4대 디자인상은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의 ‘레드 닷(Red Dot)’및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상을 말한다. 웅진코웨이는 최근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케어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모델명 APM-1211GH)와 코웨이 한뼘 정수기(모델명 CHP-240N) 등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8 문화재청은 566돌 한글날에 즈음해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이 한글사전 편찬을 위해 1911년 무렵 작성한 말모이 원고와 조선말큰사전 원고, 국어문법 원고, 그리고 국한회어(國漢會語), 국문연구안(國文硏究案), 국문정리(國文正理), 전보장정(電報章程) 등 한글 관련 유물 7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10.8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신과 종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자필편지가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매물로 나왔다.


10.9 제4회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 1등에 송은식 씨 선정.
10.9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는 ‘국민작곡가 박시춘 탄생 100주년 헌정음악회’가 열리는 9일 고 박시춘(본명 박순동•1913∼1996) 기록전을 함께 열고 이 자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노랫말을 쓰고 박시춘이 작곡한 ‘금오산아 잘 있거라’의 비매품 초판 음반과 가사가 적힌 가사지를 공개한다.
10.9 2012년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 대상에 김나윤 씨 수상.
10.9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순종이 세자시절 천연두를 앓고 나은 것을 기념해 제작된 <십장생도 10폭 병풍>(미국 오리건대 조던 슈나이처 박물관 소장품)이 국내 처음 공개, 전시된다.
10.9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사 1층에 세금 전문 박물관인 조세박물관이 2002년 10월 개관 후 전면 개편해 재개관했다.
10.9 발굴조사전문기관인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신석기시대 유적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유적지에서 평면 원형 움집터 26개 동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혈유구(아래로 파들어간 유적) 303기, 야외 노지(불땐자리) 10기, 구상유구(도랑 모양의 유적) 2기 등도 확인했다.
10.9 박혜자 민주통합당 의원은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1968년 시작해 1993년 마무리된 조선왕조실록 한글 번역본 413권에서 발견된 한글 오류가 1만 1,35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10.9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10.9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샘골에 박열의사기념관 개관(T.054-572-3396/7).
10.9 1609년 표옹 송영구(1556∼1620) 선생이 목판으로 제작해 인쇄된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판인쇄 한글 고문서 원본 ‘서증양자흥시처최씨(書贈養子興時妻崔氏)’이 발견되어 전북 완주에 사는 진천 송씨 후손들이 원본을 보관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0.9 광주시는 아트광주 사업을 더 이상 광주문화재단에 맡기지 않겠다고 밝히고 전문 인력 투입을 비롯한 활성화 방안을 결정할 전망이다.
10.9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사립미술관인 국윤미술관이 광주시로부터 전시 보조금 명목으로 440만원을 지원받아 국종효 관장 아들인 국광윤 씨의 전시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9 서울고용노동청은 국림현대미술관 서울과 화재 사건으로 시공사 GS건설의 허명수 사장을 소환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했다.


10.10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각 부처에 산재한 미술품을 통합해 관리하는 ‘정부미술은행’을 출범했다.
10.10 조문제(서울교대 명예교수) 씨가 희귀 한글 도서 자료 2117점을 한글박물관에 기증했다.
10.10 오카 노부타카 화백은 한국유물 158점과 그림작품 등을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수송에 드는 항공화물 운송비용 일체를 부담하기로 했다.
10.10 대구시교육청은 10월 말까지 이인성 화가의 <사과나무>가 원래 소장자인 대구 명덕초등학교에 반환된다고 밝혔다.
10.10 한국메세나협의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2012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열었다. 올해 결연 커플은 97쌍이다.
10.10 광주시립미술관은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에 갤러리GMA를 개관.


10.11 2012년 디자인이 좋은 책 공모전 대상에 중앙북스 발행 ‘반하는 건축’(디자인 권오경) 수상.


10.12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80)의 <추상화(Abstraktes Bild) 809-4>(1994)가 약 380억 원에 낙찰되어 생존 미술가 작품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0.12 건축가 승효상(이로재 대표) 씨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798 예술거리에 있는 T-ART(티-아트) 센터에서 한국 건축가로는 첫 개인전을 연다.
10.12 부산시는 국제지명초청 설계공모에서 노르웨이 스노헤타사의 작품을 부산오페라하우스 설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지구 내 해양문화지구 일원 3만 4928㎡에 전체면적 6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오페라전용극장 (1800석), 콘퍼런스홀(300석)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기존의 ‘복합적 아트센터’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화된 문화시설로 건립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전문화 및 다양성을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조만간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2014년 착공에 들어가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 2000억원 중 1000억원은 롯데그룹의 기부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1000억원은 국•시비, 시민모금 등으로 조달할 방침이다.
10.12 나가사키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쓰시마시 가이진 신사에서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동조여래입상이 도난당한 것을 비롯해 또 다른 신사에서도 불교 경전과 관음보살좌상이 사라지는 등 모두 3건의 한국 문화재가 없어졌다.


10.13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1 피엔폴루스 1604에 수안아트 개관(010-9983-0402). 김영순보자기연구소장이자 수안아트 대표 김영순 개인전: 제41회 김영순 손길전(10.13-10.20).


10.14 국보 67호인 전남 구례의 화엄사 각황전(覺皇殿)에 불을 질렀던 용의자는 태고종 소속의 승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구례경찰서는 각황전에 불을 내려 한 혐의(공용건조물 방화)로 승려 출신 이모(4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0.14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 내 손기정기념관 개관(T.364-1936).
10.14 제5회 이동석 전시기획상에 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사 수상.
10.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화재 사건에 대한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고용노동청의 ‘특별감독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GS건설은 사고 현장에서 붕괴 및 추락, 낙하, 감전 재해 등에 걸쳐 46건의 안전 법규 위반이 적발됐다.
10.14 데미안 허스트가 지난 4~9월 사이 23주 동안 런던 테이트모던갤러리에서 전시한 살아있는 나비를 이용한 작품 <사랑의 안과 밖> 때문에 나비 9000마리 이상이 죽었다고 영국왕립동물학대지방협회가 이를 비난했다.
10.14 이스라엘 텔아비브 가정법원은 에바 호페, 루스 비슬러 자매가 갖고 있는 카프카 및 막스 브로트(카프카의 친구이자 소설가)의 원고를 국립도서관이 소장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변신> <심판> 등을 남긴 세계적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1883~1924)의 미공개 육필원고의 소유권이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으로 넘어가 일반에 공개될 전망이다.


10.15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됐던 문예진흥기금이 지역으로 돌아왔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지역에 배분된 2013년 문예진흥기금 지역협력형 사업비가 올해보다 상당히 늘었다'고 밝혔다. 내년 부산의 문예진흥기금 지역협력형 사업비는 총 11억 1천 6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1억 1천 600만 원이 증가했다. 전국 시•도별 배정액 순위는 올해 8위에서 내년에는 3위로 뛰어올랐다. 2013년 전국 시•도별 문예진흥기금 배정액 점유율은 부산이 6.2%를 차지했다. 올해 5.6%보다 0.6% 늘어난 수치다. 반면, 서울은 올해보다 내년에 배정될 문예진흥기금 총액이 1억 5천 900만 원이나 줄었다. 전국 시•도별 문예진흥기금 배정액 점유율도 올해 16%에서 내년에는 12.5%로 감소했다.
10.15 전북도립미술관은 19일부터 2013년 2월까지 개최하는 '세계미슬 거장전'을 위해 베네수엘라 정부와 미술 관계자를 수백번 설득해 피카소, 샤갈 등 1000억 규모의 작품을 1,300만 원에 대여했다.


10.16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은 가능한가?'란 주제로 제40회 목요문화포럼을 개최한다.
10.16 제37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에 손영학 씨 선정.
10.16 제11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에 만화가 이정문 씨 선정.
10.16 2012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 김예경, 안민혜 씨 수상.
10.16 제2회 일맥아트프라이즈에 박찬응 스톤앤워터 관장, 신지승 영화감독, 여다함 작가 선정.
10.16 프랑스의 미술시장 분석업체 아트프라이스는 ‘동시대 미술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 미술시장의 활황을 이끄는 것은 차이니스 드림이라고 일축하며 성공한 사업가들이 주식 투자하듯 미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간 전세계에서 있었던 동시대 미술 경매 현황. 총 4만1000건(우리 돈으로 1조 3150억원 이상)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38.79%(거래액 약 1567억원), 미국이 26.10%, 영국 22.66%, 프랑스 2.47% 를 차지했다.
10.16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쿤스트할 미술관에 전시 중이던 파블로 피카소•클로드 모네•폴 고갱• 앙리 마티스 등 근현대를 대표하는 서양 화가들의 작품 7점이 도난 당했다.
10.16 프랑스 정부는 부자증세 공약을 내걸고 집권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추진하는 새로운 부유세의 일환으로 예술 작품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한 방안을 루브르박물관 등 문화계의 강력한 반발로 철회했다.
10.16 파리 드루오 경매에 나온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신던 실내화가 5만유로에 익명의 구입자에게 팔렸다.


10.17 제44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화부문에 최홍규 쇳대박물관 대표, 미술부문에 강익중 현대미술작가, 제20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미술부문에 정혜정(정직성) 서양화가 수상.
10.17 방화로 훼손돼 복구 중인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을 앞으로는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10.17 국립중앙도서관은 해외 한국 고서 디지털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국립연구기관인 콜레주 드 프랑스가 소장한 한국 고서를 조사하던 중 모리스 쿠랑의 소장본 254책을 발견했다.
10.17 세계적인 미술잡지 아트리뷰 올해의 미술계 파워 100인 명단 1위에 미국 태생의 이탈리아계 불가리아 여성 큐레이터 캐롤린 크리스토프-바카기에프가 세계 미술계의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선정됐다.
10.17 만성적 생활고와 문화예술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음악•미술•영화•방송•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예술인 노동조합 ‘예술인소셜유니온’ 준비위원회가 서울 홍대앞 문화공간 인디프레소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10.18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주미 한국대사관은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대한제국공사관 매입을 완료하는 서명식을 가졌다. 워싱턴의 로건 서클 15번지에 있는 ‘대조선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의 소유권을 102년만에 공식적으로 되찾았다.


10.19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에 목원대 산업미술과 학생 3명(김지현, 석연우, 김선주)이 수상.
10.19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에 KT 수상.
1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한국메세나협의회 등과 함께 ‘예술나무 운동’ 발족식을 개최한다.
10.19 서예가 월정 정주상 한국난정필회 회장 별세.
10.19 부산문화재단 측은 '오는 2015년을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한 목표 연도로 잡았다'고 밝혔다.


10.20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동화책 원화를 전시하는 키즈갤러리 ‘평심’ 개관(051-506-1448, 1540).


10.26 옛 시청사가 리모델링하여 서울도서관으로 개관. 서울시청 신청사와 서울광장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도서관 건물은 1926년 준공됐으며 문화재 제52호로 등록돼 있다. 총면적 1만 8977㎡에 지하 4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서울도서관엔 5m 벽면서가를 갖추고 총 20만여 권의 장서가 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