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이중섭의 미망인 이남덕 여사가 1일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을 찾아 김재봉 서귀포시장에게 이 화백의 유일한 유품인 팔레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 팔레트는 지난 1943년 미술창작가협회로부터 태양상 수상 부상으로 받은 것으로 이 여사에게 프러포즈하며 선물했던 것이다.

- 연합뉴스 2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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